# 좌완 타일러 알렉산더, 브루어스와 100만 달러, 1년 계약 체결
밀워키 브루어스는 수요일 로테이션 후보를 추가하여 30세의 좌완 투수 타일러 알렉산더와 100만 달러, 1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그는 이닝당 50,000달러, 60,000달러, 80, 125,000달러, 90,000달러, 75,000달러, 100,000달러, 110달러와 120달러로 각각 200,000달러의 추가 성과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는 지난 시즌 탬파베이에서 23경기에 출전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107 2/3이닝 동안 삼진 90개와 볼넷 24개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9번의 선발 등판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했고, 14번의 구원 등판에서 5승 10패, 평균자책점 5.81을 기록했습니다. 구원 등판 중 한 번을 제외한 모든 등판에서 최소 3이닝을 소화했고, 그 중 11번의 등판에서 최소 4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여기여](https://www.링크모음주소킹.com/여기여/)**
알렉산더는 레이즈가 2025년 계약을 제시하지 못하자 11월에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습니다.
2015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에 지명된 알렉산더는 디트로이트(2019-23시즌)와 레이스(2024시즌)에서 6번의 빅리그 시즌 동안 143경기에 출전해 17승 28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습니다.
밀워키는 좌완 투수 로버트 개서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개서는 6월 24일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