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킹스, 쿠엠퍼 부상 중 탬파베이에서 베테랑 골키퍼 페닉스 코플리 영입
로스앤젤레스 킹스는 베테랑 골키퍼 페닉스 코플리를 영입해 깊이를 제공하는 한편, 다아시 쿠엠퍼는 하체 부상으로 주춤하고 있습니다.
킹스는 수요일에 탬파베이에서 33세의 코플리를 트레이드하여 향후 고려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코플리는 지난 시즌 AHL 온타리오 레인에서 42경기를 치르는 등 지난 3년간 킹스 조직에서 활약했습니다. **[주소모아](https://www.링크모음주소킹.com/주소모아)** 전 워싱턴 네트마인드는 2022-23시즌 로스앤젤레스에서 3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무릎 수술로 인해 2023-24시즌 대부분을 결장했습니다.
라이트닝은 이달 초 코플리가 훈련 캠프에서 부상으로 고생한 선발 안드레이 바실레프스키의 상태에 대해 걱정하던 중 웨이버 공시를 취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실레프스키는 결국 탬파베이의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만큼 건강했습니다.
안톤 포스버그는 지난 시즌 바실레프스키와 함께 베지나 트로피 결승에 진출한 쿠엠퍼의 주전 백업 선수입니다.
포스버그는 이번 시즌 킹스에게 4경기 만에 유일한 승리(1-2-1)를 안겨주었습니다.
쿠엠퍼는 수요일 하체 부상으로 주장 안제 코피타르와 함께 연습에 불참했습니다. 포스버그는 목요일 킹스가 피츠버그 펭귄스를 개최할 때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